바비아나를 너무 잘 쓰던 4아이중 3아이가 별이 됐어요~

저는 뚜벅이라 대중교동을 이용하는데, 떠나기전 2년여동안 병원을 바비아나 덕분에 편안하게 다녔어요.....

새로운 아가가 가족이 됐는데....이전에 쓰던게 좀 작은 듯 해서 다시 주문해요~

주문 후 몇일 후에 보니 품절이길래, 덜컹했는데...아무말 없으신거보니 막차 탔구나 싶었네요ᆢ

가방 주인은 슬개골 수술 후 입원중이어서 낼 새 가방으로

안전하게 퇴원하고 올께요~

토퍼도 아이디어가 좋은 듯해요.......

저는 작은 벼개가 은근히 귀찮더라구요~

특히 밤비 너무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