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후기를 쓰네요!!! 비행기 타야해서 기네용으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발견한 바비아나 입니다!일단 바비아나 사장님 너무 친절해요,,정말 입니다!!친절한 사장님이 만드신 가방이라 그런지 가방도 너무 편하고 강아지도 너무 잘있어요!!!
저희 댕댕이는 차멀미 대중교통멀비 다하는데 가방에 넣어서 이동했을 때 그런거 하나도 없었어요!!

댕댕이는 <2.6키로/미디움기내용> 사용했습니다!애착이불이 있는터라 좀 넉넉한걸로 샀어요!!비행기 타기 전 강아지도 수속을 밟습니다!
가방무게+댕댕이무게+가방안에 약간의 짐 = 4키로 밖에 안나왔어요!
진짜 가볍다는 의미랍니다! 가벼워서 무너짐 없냐구요?! 아뇨,, 아가가 옆으로 누워 잘 정도로 편하게 너무 잘 있다왔어요!! 계곡에서도 쉴 때 가방에 넣어뒀더니 곤히 자더라구요,,돈이 아깝지 않아요!!
저는 <아이스패드> 도 같이 샀는데 신의한수였어요,,
그냥 가방처럼 들어도 넘 이쁘죠,,
개팔자가 상팔자라는게 이런걸까요ㅎㅎㅋㅋ
좋은가방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흥하세요 바비아나♡